겨울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스키와 스노보드만이 겨울스포츠라는 생각은 가라. 뉴질랜드에는 눈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다.

스키와 스노보드만이 겨울 스포츠의 다가 아니다. 뉴질랜드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로 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색다른 겨울 체험으로는 개썰매, 스노슈 트랙, 스노튜브, 플라잉 폭스, 헬리콥터 관광 비행 등이 있는데, 이러한 액티비티는 뉴질랜드의 주요 스키 지역인 북섬의 루아페후와, 남섬의 퀸스타운, 와나카, 마운트 헛이 있다.

개썰매

개썰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콰이어트 러닝의 레이(Ray)와 다이앤 할리데이(Diane Halliday)는 뉴질랜드 남쪽 호수 지역의 와나카 호수 위에 있는 스키장 '스노우 팜'에서 개썰매 투어를 한다.

개썰매에는 탑승자가 앞에 타고, 그 뒤에 "썰매 모는 사람(운전자)" 이 서는 식으로 진행된다.

할리데이 가족은 시베리안 허스키나 알래스카 허스키를 이용하는데, 두 종류의 개들이 민첩하고 털이 두꺼워 썰매를 끄는데 완벽하다고.

썰매를 탄 후, 썰매개들에게 스테이크 조각을 먹이거나 물을 주는 기회도 갖게된다.

개썰매는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은 액티비티로 썰매개와 함께 사진찍기, 안아주기에서부터 썰매개와 함께 단거리 썰매타기나 1박 2일 캠핑을 할 수도 있다. 스노우 팜의 개썰매 시즌은 7월초부터 8월 중순까지.

헬리콥터 비행

헬리콥터 관광은 뉴질랜드의 주요 액티비티로, 뉴질랜드 남섬을 가르는 서던알프스 산맥은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일부를 선사한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아오라키 마운트쿡으로의 헬리콥터 비행은 빙하, 설원, 산의 광대한 전경을 제공한다. 북섬에서도 헬리콥터 관광을 할 수 있는데, 북섬에서 가장 높은 두 봉우리인 타라나키 산과 루아페후 산을 두르며 해안선과 산 정상에서의 놀라운 경치를 선사한다.

남섬 웨스트코스트 지역에 가면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프란츠조셉 및 폭스 빙하에 헬리콥터를 타고 가서, 빙하 꼭대기에 내려 빙하 위를 걸어볼 수 있다.

'마운트쿡 스키 플레인'은 뉴질랜드에서 발명된 설상기를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빙하인 아오라키 마운트쿡의 태즈만 빙하에 착륙하도록 허가된 유일한 회사로, 뉴질랜드의 상징이며 관광 비행의 선두주자.

스노슈잉

스키의 색다른 대안인 '스노슈잉'은 퀸스타운 오지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유명 겨울 액티비티로, 첨단기술로 탄생된 눈 전용 신발인 "스노슈"를 신고 눈사이를 미끌어져 다니는 것.

가이드와 함께하는 스노슈 워크는 총 5-6 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투어에는 3-5시간의 걷기가 포함된다.

가이드 네이쳐 워크를 하면, 주위 지형에 밝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하며, 걷기의 정도는 쉬운편으로 남녀노소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스노슈잉은 리마커블스 스키장 근처의 조용한 눈 위에서 진행된다. 가이드와 함께 평평하고 갈라지지 않은 눈 위를 계속 따라가며 호수와 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스노튜브

스노튜브는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신나는 액티비티로, 특별 설계된 코스에서 튜브를 타고 미끌어져 내려오는, 말하자면 튜브 눈썰매.

뉴질랜드에는 두개의 스노튜브장이 남섬에 있는데 '오존튜빙파크'가 퀸스타운 근처에 있고 '알파인스프링스 스파 & 윈터 파크'가 남섬 중심의 매켄지컨트리에 있다.

리마커블스 스키장의 일부인 오존튜빙파크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있으며, 타고 내려온 튜브를 다시 코스 꼭대기로 올려주는 리프트가 있다.

온센

온센은 일본어로 온천이라는 뜻. 퀸스타운의 온센은 일본식 온천장이다.

퀸스타운 시내에서 조금 벗어나 깊은 샷오버강 협곡이 내려다보이는 절벽 높은 곳에 위치해한 온센은 일본의 대중 목욕탕과는 달리 퀸스타운의 온센은 개별룸으로 되어 있으며 샤워실과 탈의실이 갖춰져 있다.

개별룸은 성인의 경우 최고 4명을 수용할 수 있다. 개폐식 그림 창문을 닫아 완벽하게 사적 공간을 만들수도 있고 창문을 열어 하늘과 별을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기에도, 스키장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그날의 피로와 통증을 씻어내기에도 좋다.

빙하 탐험

남섬 웨스트코스트에 있는 두 개의 뉴질랜드 빙하인 프란츠 조셉과 폭스 빙하는 빙하위를 걷거나 얼음 등반을 원하는 모험적인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두 빙하 모두 숙련되고 전문적인 가이드 및 장비 대여를 제공하는 가이드 업체와 함께 한다. 투어는 소규모로 제한되어 있으며 얼음 등반을 하는 이들은 안전로프를 묶도록 되어 있다.

일반적인 체력이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얼음 등반의 경우 체력이 좋고 민첩한 여행자만 가능하다.

초보 빙하 워커들을 위한 가장 쉬운 선택은 빙하 위를 헬리콥터를 타고 비행하며 경치 감상을 하는 것.

'글레이셔 익스플로러'는 마운트쿡에서 태즈만 빙하 터미널 호수를 지나 우뚝 솟은 얼음 절벽과 떠다니는 거대 빙산을 탐험하는데, 극소수의 빙하만이 호수로 이어지며 또한 이 중 극소수만이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여서 이는 흔치 않은 관광 체험이 된다.

글레이셔 익스플로러의 시즌은 9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집트렉스 플라잉

뉴질랜드의 최신 모험 액티비티인 집트렉스 플라잉은 퀸스타운의 모험가들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즐기기에도 좋은 액티비티로, 계절에 관계없이 일년내내 즐길 수 있다.

짜릿한 체험과 환경에 대한 배려도 함께 존재하는 집트렉은 정교한 플라잉 폭스로 참여객들을 퀸스타운의 인상적인 스카이라인위의 설선을 따라 있는 나무 사이를 높이 날아다니도록 해 준다.

키 큰 나무들 틈에서 가이드와 함께 다니면서 설명도 듣게 된다. 몇개의 케이블을 타고 날아가면서 나무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에 멈추게 되는데 각 전망대에 멈출 때마다 주변 지역과 숲에 관한 설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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