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산을 움직이다 - 타라나키 산에 얽힌 마오리 전설

마오리 말로 타라나키는 '활주하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타라나키 산이 어떻게 해서 현재 위치로 옮겨오게 되었는지 말해주는 마오리 전설과 관련된 말이다.

마오리 전설에 따르면 먼 옛날 타라나키 산은 북섬 중앙부의 통가리로, 루아페후, 나우루호에 같은 다른 산과 함께 살았지만 불행히도 통가리로의 아내인 어여쁜 언덕 피항아와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키가 크고 잘 생긴 타라나키는 연적 통가리로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패한 후 많은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서쪽으로 간다. 이때 북섬 서해안으로 쫓겨가며땅에 몸을 질질 끈 자국에 그의 눈물이 떨어져 황가누이 강이 되었다.

현재의 자리에 멈춰서 피항아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보며 슬피 우는 타라나키의 눈물이 무수한 개울과 강을 이루며 그의 대칭형 산비탈을 따라 흘러내렸다.

기타 문의사항:

Bruce Gatward-Cook
타라나키 관광청(Destination Taranaki)
전화: +64 9 757 9909
휴대전화: +64 25 409 239
이메일: bruceg@taranakinz.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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