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스포츠

뉴질랜드와 스포츠는 떼어낼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뉴질랜드인들은 직접 스포츠를 즐기고 관전하며, 뉴질랜드 국가대표 스포츠 팀의 상징인 은고사리(silver fern)가 그려진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을 응원한다.

세계 최강의 선수들

뉴질랜드인들은 럭비에 열광하고, 뉴질랜드 럭비 국가대표 팀인 올 블랙스(All Blacks)를 열정적으로 응원한다.

뉴질랜드는 2011년도 럭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2015년 ICC 크리켓 월드컵(2015년 2월)과 FIFA U-20 월드컵(2015년 5-6월)의 공동 개최국으로, 뉴질랜드를 방문할 크리켓 팬들과 축구 팬들을 열렬히 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 

2010년에는 세계 조정 선수권 대회를 카라피로 호수에서 개최했다. 당시 다섯 차례나 세계 챔피언에 오른 올림픽 메달리스트 마헤 드라이스데일(Mahe Drysdale) 선수가 뉴질랜드를 대표해 남자 싱글 조정 경기에 출전했다.

드라이스데일 선수는 골프, 조정, 원반던지기, 서핑 인명구조, 승마, 요트 등 다양한 종목에서 뉴질랜드가 길러낸 수십 명의 세계 챔피언 중 하나이다.

뉴질랜드인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에만 열광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누구나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전국 곳곳에 마련돼 있다.

인기 있는 여가 활동

뉴질랜드의 지형의 이점을 살려 조성한 수많은 자생림과 해안 트레일 덕분에 오프로드 사이클링과 산악자전거가 뉴질랜드에서 가장 급부상하고 있는 여가 활동으로 꼽힌다.

모든 수준의 라이더에게 적합한 세계적 수준의 산악 자전거 트랙이 전국 각지에 있다.

마오리어로 여정이라는 뜻의 ‘나 하에렝아’(Nga Haerenga)라는 전국적인 뉴질랜드 사이클 트레일 망이 조성돼 있다. 많은 트레일이 초창기 마오리인들이 지나고, 개척가들이 다닌 길을 따라간다. 20여 곳 이상의 트레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 여름까지 몇 군데가 더 오픈될 예정이다.

뉴질랜드에는 대자연에서 수일 동안 걸을 수 있는 하이킹 트레일이 많다. 그중에서 서던알프스를 횡단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밀포드 트랙이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까지 이어진다.

럭셔리 골프 리조트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최상의 챔피언십 코스를 갖춘 럭셔리 골프 리조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세계 언론들은 베이오브아일랜즈의 멋진 풍경으로 유명한 카우리 클리프스 골프 코스(노스랜드의 마타우리 베이 부근에 위치)와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톰 도크(Tom Doak)가 설계한 혹스베이의 케이프 키드내퍼스 골프 코스를 세계 최고의 골프장으로 꼽고 있다.

이외에도, 1998년에 골프 월드컵을 개최한 오클랜드 외곽의 걸프 하버 컨트리 클럽, 북섬의 중앙 타우포 지열 지대에 있으며 목가적인 공원 분위기의 와이라케이 인터내셔널 골프 코스, 그리고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하고 골프의 대명사 밥 찰스(Sir Bob Charles)가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장이라 극찬한 킨로크 골프 코스 등 북섬에 멋진 골프 리조트가 여러 곳 있다.

남섬 캔터베리 지방의 서던알프스 부근에는 테라스 다운즈 골프장, 클리어워터 리조트, 그리고 페가수스 타운에 새로 조성된 챔피언십 코스 등 뛰어난 골프장이 있다.

퀸스타운 인근에는 밥 찰스가 설계한 밀브룩 골프장과 최근에 개장한 센트럴오타고의 더 힐즈 골프 코스와 잭스포인트 골프장이 아름다운 호수와 산의 경치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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