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와이카토 지역은 완만한 평야와 목가적 풍경, 그리고 구릉이 이어진 비옥한 지역이며, 지하에는 환상적인 종유굴이 숨겨져 있다.

해밀턴 와이카토

해밀턴 와이카토 지역은 완만한 평야와 목가적 풍경, 그리고 완만하게 이어진 언덕이 펼쳐져 있는 비옥한 지역이며, 지하에는 환상적인 종유굴이 숨겨져 있다.

북섬 중심을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는 와이카토 강을 끼고 목축업이 잘 발달한 해밀턴 와이카토 지방은 국제적인 관광지로도 125년 이상 명성을 쌓아왔다.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 불을 밝히는 와이토모 동굴로 유명해졌고, 지금은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 삼부작 촬영지인 호비튼 무비 세트(호빗 마을 촬영장)가 인기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훨씬 전부터 와이카토를 삶의 터전으로 삼았던 마오리족에게 이곳은 역사, 문화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와이카토 마오리 부족의 선조들이 800년 전 카누(Tainui waka 타이누이 와카)를 타고 와이카토에 처음 발을 디딘 이래로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전까지 곳곳에 마오리 파(Pa 요새 마을)가 세워졌고, 초기 마오리 사회의 상업 중심지로 발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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