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상징: 은고사리

마오리 전설에 의하면 은고사리는 한때 바다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날 마오리 사람들을 안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숲으로 오게 되었다.

마오리 사냥꾼과 전사들은 이 고사리 잎 뒷면이 은색인 것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잡이로 삼았다. 잎을 뒤집어 놓으면 달빛을 반사해 숲에 길을 표시해주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은고사리(Cyathea dealbata)는 뉴질랜드의 정신을 담고 있다. 뉴질랜드의 상징으로서 사람들, 상품, 서비스에 부여하는 영예로운 배지로 여겨진다.

1880년대부터 뉴질랜드 국가대표 럭비팀의 심볼 마크가 되었고, 지금은 모든 국가대표 운동선수와 주요 기업이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뉴질랜드관광청과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이 은고사리를 뉴질랜드 원산지 표시로 채택하고 있다. 100% Pure New Zealand 캠페인과 각종 국제 무역 홍보 활동, 그리고 뉴질랜드 관광산업 품질 표시인 퀄마크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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