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린이들이 전하는 뉴질랜드 보호 메시지

“유소년들의 목소리가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 스티븐 잉글랜드 홀 뉴질랜드관광청장

미래 세대를 위해 뉴질랜드를 보호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캠페인에 뉴질랜드 어린이들이 스타로 등장했다.
 
2018년 11월에 성공적으로 출범한 티아키 – 뉴질랜드 보호하기(Tiaki – Care for New Zealand)의 뒤를 이어 새로운 '티아키’ (Tiaki) 여름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뉴질랜드는 지구상 다른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생태와 자연 지형을 지닌 나라다. 이 캠페인에서는 '키위 어린이'가 뉴질랜드인과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이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티아키 원칙을 지지하고 자랑스러운 가디언으로서 행동해달라 요청하고 있다.   


방문객들의 책임 있는 행동을 장려하는 티아키는 아오테아로아(뉴질랜드)를 보호하고 보살피는 것을 홍보할 뿐 아니라, 여행객을 위한 친절하고 안전하며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 멋진 경험들과 뉴질랜드의 유명한 마나키탕아(환대) 정신을 발전시키고 보존하는 데 방점을 둔다.



대다수 뉴질랜드 방문객들이 환경 보호 의식을 지니고 있지만, 그 방법에 관해서는 모두 제각기 다르게 이해하고 있다.
 
뉴질랜드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새로운 캠페인은 방문객들이 어떻게 하면 뉴질랜드에서 책임 있게 여행할 수 있는지를 티아키 약속을 구성하는 5개의 요소인 자연을 보호하기, 뉴질랜드를 깨끗하게 보존하기, 안전하게 운전하기, 만반의 준비하기, 존중하기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뉴질랜드의 놀라운 야생동물들을 보여줄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도 야생동물들의 미래를 보살펴주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야생동물에게 가까이 가거나 먹이를 주지 마세요. 동물들이 여러분이 준비해 온 샌드위치에 눈독을 들이는 것 같더라도요.”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정말 특별한 곳을 보여줄 것을 약속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의 미래를 보살펴주겠다고 약속해주세요... 쓰레기는 도로 가져가고 처음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 우리 뉴질랜드를 지키도록 도와주세요.”
 
1년 전 티아키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홍보되었고, 수백만 명이 관련 정보에 접속하였으며, 수백 개에 달하는 뉴질랜드 회사들이 티아키 약속을 채택하고 방문객들과 공유했다.

아래는 뉴질랜드에서 적극적으로 티아키 활동을 펼치는 업체들이다.
 
코로만델 반도 (The Coromandel)가 픽 잇 업 나우 (Pick it up Now)를 통해 티아키 약속에 헌신하고 있다. 코로만델 반도 어느 곳에서든 누구나 쓰레기를 보면 줍도록 하는 풀뿌리 문화 운동이다.
 
적극적인 티아키 활동을 펼친 카이코우라는 지역공동체로는 세계 최초로 2002년 그린 글로브 인증을 받고 환경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적인 노력의 성과를 확인했다. 2010년에는 어스체크 골드(EarthCheck Gold)를 획득했다. 어스체크(전 EC3 글로벌)는 여행 관광산업을 위한 세계적인 환경 벤치마킹 및 인증 프로그램 전문 기관이다. 특히 카이코우라는 연안에 상주하다시피 하는 향유고래의 이름을 티아키라고 지어주었다. 티아키가 종종 해안가에서 먹이를 구하고 있어 이 지역 여행객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계 10대 지속가능한 호텔로 선정된 퀸스타운의 셔우드(The Sherwood) 호텔이 모든 방문객에게 티아키 약속에 대해 배우기를 장려하고 있다. 고객이 예약을 확인할 때 티아키에 관한 내용을 받으며, 호텔 투숙 기간 중 환경을 위한 행동에 나서도록 권장한다.
 
투어리즘 홀딩스 (Tourism Holdings,THL 그룸)가 기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티아키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커다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활동의 하나로, 회사 전반과 고객 투어 부문 모두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 절대량을 2025년까지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티아키의 자랑스러운 후원자로서 네이피어 마오리 투어스 (Napier Maori Tours) 를 소유한 히네와이(Hinewai)와 캐머런(Cameron)이 문화와 환경에 관련된 많은 지역사회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그들의 투어에 참여한 여행자들도 그들과 함께 토종나무 묘목을 심은 뒤, 온라인 지리좌표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히네와이가 “사람이 더는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땅은 그대로이다”라는 마오리 속담을 우리에게 전해주었다. 카이티아키(Kaitiaki 수호자)로서 우리는 우리가 왔을 때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야 한다는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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